Tiny Bunn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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🎈 Travel9

23 Singapore 코로나 이후 다시 하늘길이 열리며 각광받았다던 싱가포르 창이공항. 도착하자마자 공항 셔틀 타구 옆 터미널로 이동해서 구경하러갔다. ¨̮이번 여행은 부모님이랑 가는 만큼 변수를 최소화해야했기에.. 나의 평소 여행 스타일과는 달랐지만서도 동시에 알찬 일정으로 며칠을 꾹꾹 채울 수 있었다는..🤍 ✈️ 이렇게 시작된 이번 여정 ! 식민지 시절 지어진 옛 서양식 건축물과 단 하나의 같은 디자인의 건축물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싱가포르의 건축상 법규 덕분에 , 여행내내 다채로운 디자인의 개성 가득한 건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매우 컸다. ¨̮ 요기는 내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무지개 건물 !지나다닐 일이 꽤 됐는데, 이곳을 기준으로 스팟들의 위치를 파악하기 좋았다는 .. ◡̈⃝ 실제 명칭은 'the Old Hil.. 2023. 9. 8.

16 Japan 오사카- 교토- 나라 📍오사카유니버셜 ..♥︎ 이런 낭만적인... 블로그 주인장 눈 돌아가는 소리 들려요.... 🍰🍮🍨 교토와 나라의 기록은... to be continued.. 2023. 9. 8.

15 Macau 📍성 바울로 성당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곳이라 에그타르트가 유명했다. 지금까지 먹은 에그타르트 중 성 바울로 광장에서 사먹은 에그 타르트를 이긴 타르트가 없었다…… 베네시안 호텔 :) 흰 천과 배만 있다면,,, 어디든 갈 수 이써 ,, 지후 선배 어디 계실까요,, 성인돼서 다시 오면 꼭 카지노 체험도 해보리라 다짐했던(^^) 2023. 9. 8.

15 Hong Kong 2023. 9. 8.

14 Cambodia 📍앙코르와트아마 저 호수에 앙코르와트가 비춰지도록 설계했다고 들었다. 이 유적 하나가 나라의 가장 크고 거의 유일했던 경제 자원이었다.오지 마을도 갔다.지명이 기억나지 않는다.아이들이 나와서 춤을 췄다. 기분이 좋았니 👀 2023. 9. 8.

13 Turkey 📍이스탄불 📍소피아 대성당 이때 라마단 기간이라.. 저녁되기도 전에 식당들이 영업을 안했던걸로 기억한다.나름 이색적인 경험이었다.이슬람권 나라의 분위기가 신기했달까.기도시간에 맞춰 지역 전역에 노래가 나오고 , 시간에 맞춰 기도를 하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.우리나라에서는 익숙지 않은 광경이라 더 기억에 남은듯 하다.📍 그랜드 바자르 📍안탈리아 📍카파도키아 아야 소피아 내부 !ㄴ 들어가기 전에 발, 손도 씻고 맨발로 들어가야했다.다리가 드러나면 안됐던걸로 기억한다. 천을 다리에 둘렀던것 같다. 여성은 머리를 천으로 감싸고 입장해야 한다.📍파묵칼레 옆 히에라 폴리스 유적 📍파묵칼레 2023. 9. 8.

13 Thailand 길에서 과일을 파는 곳이 많았다.요기에서 두리안도 처음 먹어보기 ..ㅎ ㅎ + 내 사랑 망고스틴🩷 📍파타야 산호섬ㄴ요기서 먹은 치킨밖에 기억이 잘 안난다...바다 색도 ㅎㅎ 인라인 스케이트타고 서빙하던 식당 요기에서 톰얌꿈 처음 먹어보고 대충격먹은 기억. ( 그러나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편 ) 2023. 9. 8.

09 Canada 이모가 캐나다에 계셨어서이 기회로 밴쿠버에서 이모네 집에서 한 달 살이를 했다,:) *09.06.19 - 09.07.19 약 3주는 키칠라노 커뮤니티 센터에서,마지막 1주는 아빠랑 이모부, 외할아버지, 사촌언니랑 같이 다같이 로키산맥 투어를 다녀왔다. (아쉬운건 이때 당시에 나는 카메라가 없어서3주간의 밴쿠버 사진은 백업 파일에 계심 ... 나중에 아빠가 합류해서 간 로키산맥 쪽 사진밖에 없다..🥲그래도 여행 카테고리에 밴쿠버를 빼놓기 서운해서 글로 라도 기록해본다.) 지금도 기억나는건- 키칠라노 커뮤니티캠프에서 친해졌던 뽀글머리 백인 여자애랑 사과랑 젤리 바꿔먹던 무해한 일상 .. 🍉- 맨날 엄마가 캠프 간식으로 싸준 사과랑 유부초밥. 그리고 몇년 동안 유부초밥 질려서 쳐다도 안 봄... 헛.. 2023. 9. 8.

07 Saipan 📍Saipan 바다 색 실화야… 🫶🏻 📍마나가하섬(Mañagaha) 사이판가면 꼭 할 일-참치회 먹기. (바로잡은 참치🐟)-스노우쿨링-바다에서 아무 생각없이 수영하기. 2023. 9. 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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